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세종텔레콤 “유증에 지배회사 ‘세종’ 참여…순조롭게 진행 중”

최종수정 2016.03.17 11:30 기사입력 2016.03.17 11:30

댓글쓰기

세종텔레콤 “유증에 지배회사 ‘세종’ 참여…순조롭게 진행 중”

[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세종텔레콤이 추진하는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지배회사 세종이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17일 “세종텔레콤의 최상위 지배회사(모회사인 세종투자의 모회사)인 세종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면서 “실권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주인수권 증서 100만주를 15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지분 51.59%를 보유 중인 세종투자 역시 배정된 주식 100%에 대해 청약 준비를 마쳤다. 현재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와 관련 절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증자는 이달 18일 발행가액이 확정된다. 오는 23~24일 구주주 청약, 28~29일 일반공모 청약이 진행되며, 주금 납입일은 31일이다.

세종텔레콤은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공모자금을 차입금 상환과 신규 사업 추진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본잠식 해소와 신 성장 동력 확보가 목표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