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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코스닥지수 왜곡”

최종수정 2016.03.17 08:42 기사입력 2016.03.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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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코스닥지수 왜곡”<NH證>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NH투자증권은 17일 최근 코스닥지수 왜곡의 주요 요인인 코데즈컴바인을 지수 산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코데즈컴바인의 시가총액 증가에 따른 지수영향력 증폭으로 코스닥지수 왜곡과 관련한 질문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데즈컴바인은 관리종목이기 때문에 관리 종목은 지수 산출에 넣지 않는 것”이라며 “또 코데즈컴바인의 유동물량 부족에 기인하고 있어, 유동비율 가중 방식이 사용되면 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코스닥 추종 금융상품이 거의 없는 만큼 유동비율 파악에 들어가는 노력 대비 성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데즈컴바인으로 인한 지수 왜곡은 지난 2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대략 2%포인트(p) 정도다. 이를 코스닥지수로 환산하면 12포인트 가량 된다. 최근 코데즈컴바인 주가가 더욱 급등한 만큼 지수 왜곡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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