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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18년까지 실적 가시성 확보 ‘매수’

최종수정 2016.03.17 08:33 기사입력 2016.03.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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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KB투자증권은 디오에 대해 17일 “임플란트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정승규 연구원은 “최근 절개식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한 DIO Navi(스캔과 CT를 활용하는 최소 절개 시술)를 통해 임플란트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한 9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디오는 최근 DIO Navi 국제 다자간 공동연구 (Multi-Study) 협약 체결을 공시했다”며 “이번에 발표한 공동연구 협약으로 2년 10개월간 총 1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디지털 임플란트 선도 업체로서 2015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 최근 Multi-Study를 통해 2018년까지의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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