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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헬스케어 사업부가 성장 견인 ‘목표가↑’

최종수정 2016.03.17 08:30 기사입력 2016.03.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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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LIG투자증권은 17일 동국제약에 대해 헬스케어 사업부 실적 성장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무진 연구원은 동국제약에 대해 “헬스케어 사업부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작년 동사의 성장을 주도했던 헬스케어 사업부는 작년 4분기 말 오프라인 쇼핑몰로 유통망이 확장됐고, 기존 홈쇼핑 향 매출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헬스케어사업부의 성장과 더불어 기존 사업부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면서 “전문의약품(ETC)사업부 내 히알루론산 관절염 치료제는 올해 4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4%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일반의약품(OTC) 사업부는 인사돌플러스의 시장 정착과 판시딜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0억원과 1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2%, 108.3% 상승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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