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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中 성공 가능성은?

최종수정 2016.03.17 08:25 기사입력 2016.03.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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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조이시티가 중국 아워팜과 게임 ‘프리스타일’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 계약을 발표했다. 아워팜은 최근 지분인수를 통해 웹젠의 2대주주가 된 중국 모바일 게임회사로 전민기적, 킹오브파이터즈98 등을 보유한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다.

아워팜이 개발 및 중화권 서비스를 담당할 계획이다. 중국 출시 이후 한국과 글로벌 출시가 계획돼 있다.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는 조이시티가 담당한다.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프리스타일 모바일의 중국 내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최근 중국에서는 국내 온라인 IP를 활용해 성공한 사례가 확대된 만큼 프리스타일의 중국 성공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엔씨소프트의 블소모바일은 현재 5~10위권 매출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게임빌의 크리티카 역시 중국 텐센트 마켓에서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프리스타일1(가두농구)에 대한 IP 계약 체결로 연내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프리스타일 IP 활용 사례는 ‘3on3 Freestyle’ Consol로 향후 프리스타일1(가두농구)이 성공적인 론칭을 할 경우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등으로 IP 활용 범위는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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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김학준 연구원은 17일 “중국 40위권 내 게임에 스포츠 장르가 없다”면서 “출시 이후 좋은 성과를 기록한다면 시장 선점 효과로 장기간 순위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온라인-모바일-콘솔-VR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컨버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IP 영향력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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