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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OLED 기술혁신으로 성장지속…수혜 기업 확대

최종수정 2016.03.17 08:29 기사입력 2016.03.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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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시장주도업종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가 주목받고 있다. OLED의 적용이 TV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OLED 패널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이 꾸준히 해소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연구원은 17일 “대형 OLED선택에 주저할 이유가 없다”며 “수요 측면에서 1000 달러 이상 TV 시장 내 OLED 점유율 확대 예상, 공급 측면에서 추가 시장 참여자 진입 등이 전망돼 올해 대형 OLED 패널 시장의 성장은 크게 늘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 연구원은 OLED 대면적화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움직임 지속돼 대형 OLED관련 산업의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대형 OLED 부문 기술 변화 움직임은 지속 포착돼 우선 패널 생산 방식의 경우 기술 수준 안정화 측면에서 접근 시 옥시드 W OLED가 중심이 될 공산이 크고, 발광 구조 방식의 경우 후면(배면)에서 전면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발광층 형성 방법으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솔루블 잉크제트 프린팅(Soluble Ink-Jet Printing) 기술 방식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수혜업체로는 △패널업체인 LG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주성엔지니어링, 예스티, 영우디에스피 △소재업체 에스앤에스텍, 덕산네오룩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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