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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中 전기차 합작법인 이달 내 허가…연간 2만대 생산”

최종수정 2016.03.17 09:27 기사입력 2016.03.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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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자동차에서 양산화할 전기차(출처=캠시스 홈페이지 갈무리)

코니자동차에서 양산화할 전기차(출처=캠시스 홈페이지 갈무리)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캠시스 관계사인 코니자동차가 이달 내 중국 정부로부터 합작법인 설립 허가를 받는다. 코니자동차는 배천지조와 JV(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17일 “현재 중국 정부의 법인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말에 JV(조인트 벤처) 설립 허가가 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년부터 연간 2만대 생산을 목표로 공장 설립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코니자동차는 지난 12일 중국 대부배천 그룹의 자회사인 배천지조와 전기차 양산을 위한 JV 합자계약을 맺었다. 캠시스는 특수관계인 포함 코니자동차의 지분 31%를 가진 1대 주주다.

코니자동차는 배천지조와 자본금 6억위안(한화 약 1080억원)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이후 추가로 증자할 예정이다. 자본금은 전부 배천지조가 출자하고, 코니자동차는 전기차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합작법인의 지분 비율은 배천지조 60%, 코니자동차 40%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캠시스는 코니자동차가 생산할 전기차의 일부 부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라며 “코니자동차에 공급할 부품이 늘어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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