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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하한가]최대주주 변경 영백씨엠, 나흘째 ‘上’

최종수정 2016.03.16 16:10 기사입력 2016.03.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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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16일 주식시장에서는 제미니투자, 영백씨엠, 동원, 심엔터테인먼트 등 총 4개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동원은 전일대비 29.90% 오른 8950원에 장을 마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한 뒤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영백씨엠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이어 대규모 유상증자와 주식분할까지 결정해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영백씨엠은 29.93%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백씨엠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8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한 이후 넷마블 등을 대상으로 294억1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 6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조달을 결정했다.


심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29.87% 오른 16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심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화이브라더스의 자회사 화이앤조이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로 등극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쳤다. 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주원, 김윤석, 유해진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드라마 ‘가면’과 ‘툰드라쇼’, 영화 ‘그놈이다’ 등을 제작한 바 있다.

이 외에 제미니투자는 30.00% 오른 1625원에 거래를 마쳐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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