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강스템바이오텍, 외형 성장 본격화 전망 <하나금융>

최종수정 2016.03.16 08:10 기사입력 2016.03.16 08:10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6일 강스템바이오텍에 대해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자체 개발 줄기세포 배양 배지 및 배양액의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연구원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크론병 치료제 등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만 주요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와 아토피피부염의 후기 임상 비용으로 올해 수익성은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치료제가 상업화에 유리한 것에 집중했다. 그는 “‘동종’ 줄기세포치료제로 이는 대량생산이 용이하고, 동결 보관기술을 활용한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며 “환자 본인에게 세포를 채취할 필요 없어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동종 줄기세포치료제가 향후 품목 허가 승인을 받을 시 ‘자가’ 줄기세포치료제에 비해 빠른 속도의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익성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종 줄기세포치료제라는 점과 줄기세포 상업화에 핵심기술인 분리 대량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