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는 '화이트데이! 디저트&와인 특집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로이즈' 생초콜릿(20입. 1만8000원), 일본 홋카이도 대표 디저트 '르타오' 치즈케이크 파르페프로마쥬(2만 3000원) 등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일본 홋카이도산 우유를 사용한 생크림 롤케익으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맛이 산뜻하게 느껴져 인기를 끌고 있는 ‘몽슈슈 도지마롤’은 오후 2시부터 하루 500개 한정으로 1개당 1만900원에 판매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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