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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통상, 10년래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최종수정 2016.03.11 08:18 기사입력 2016.03.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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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통상, 10년래 분기 최대 실적 달성<NH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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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삼양통상이 10년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3.2%, 69% 늘어난 수치다.

NH투자증권 백준기 연구원은 11일 “원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효과로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설비 증설 및 높아진 수주 경쟁력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삼양통상은 현대기아차 제네시스급 준대형차 판매 증가로 천연피혁 기반 카시트 매출이 늘고 있다.
백 연구원은 “가치주로서의 매력 뿐만 아니라 △증익 구간 시작 △진입 장벽 △사업의 영속 가치를 보유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율 부담은 있으나 펀더멘털의 변동 요인은 아니며, 다른 원자재 반등으로 원피 가격이 소폭 반등하더라도 평균법 재고 인식으로 변동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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