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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통화]인포마크 “키즈폰 없어서 못 판다…신학기 선물로 각광”

최종수정 2016.03.10 10:38 기사입력 2016.03.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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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인포마크의 키즈폰이 신학기 선물로 인기몰이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10일 “키즈폰이 하루에만 1000대 이상이 팔려 주말에도 공장을 가동해야 할 정도”라며 “일부 판매점에서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키즈폰은 5~10세 어린이용 손목형 웨어러블 휴대폰으로 자녀 안전사고 대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포마크는 지난 2014년 7월 국내 최초로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폰인 JooN 출시를 시작으로, 후속모델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시장 초기 단계지만 키즈폰에 대한 인지도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와 2년 교체 주기 등을 고려할 때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키즈폰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거의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프로모션 진행과 TV광고 등 여러 플랫폼을 이용해 판매를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키즈폰이 회사 매출액 비중에서 42%(지난해 3분기 기준)를 차지하는 만큼 올해 실적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포마크는 해외 판로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2위 통신사인 ‘Indosat’에 국내 최초로 키즈폰을 수출한 데 이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과 스페인 등에서 현재 테스트를 끝내고 판매를 준비 중이다”면서 “올해 상반기 내에는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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