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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운용인력 중장기 성과급 도입

최종수정 2016.03.08 15:44 기사입력 2016.03.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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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사학연금공단은 자금운용역 성과급 지급 기준을 기금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전면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전문직 운용 인력의 중장기 운용 실적에 대한 성과급 도입 ▲금융시장에 부합하는 목표초과수익률 설정 ▲성과급 지급에 필요한 최소 요건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으로 조직 기여 성과급을 통해 자금운용 성과의 경영 성과 기여도를 반영해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중장기 재직 성과급을 통해 장기 성과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보상이 가능해 전문 인력의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릴 정도로 지급 기준 개정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며 "전면 개정된 지급기준은 지난해 말 신설된 '기금운용 성과평가위원회'와 더불어 운용 인력의 기금운용성과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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