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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VR기기 보급·콘텐츠 수혜주는 어디

최종수정 2016.03.08 09:03 기사입력 2016.03.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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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가상현실(VR)의 관심이 뜨겁다. 가상의 공간을 실제 그 환경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여주고 경험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주비행훈련, 탱크나 항공기 조종훈련, 군사훈련, 의료 수술 등 특수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ONY, 구글 등에서 개인용 VR기기를 개발해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

산업전망도 밝다. 글로벌 VR기기 출하량은 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 동안 1400만대에서 3800만대로 연간 28.4%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VR 시장규모도 같은 기간 동안 70억달러에서 700억달러로 연평균 77.8%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NH투자증권 홍성배 연구원은 8일 “고성장이 기대되는 VR산업은 VR기기 보급에서 그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VR기기가 대중화로 콘텐츠 시장도 급속하게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VR기기는 PC나 게임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는 프리미엄 제품과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중저가형 제품이 있다. 프리미엄 제품은 고가의 헤드셋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중저가형 제품은 실제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연구원은 “중저가형 제품은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콘텐 츠를 재생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편리하다”며 “중저가형 VR 헤드셋 제품이 확산되면서 VR 카메라 수요도 동반하여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VR 콘텐츠를 최적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4K 이상의 화질이 요구되는데, 이와 관련해 DRAM 및 NAND 탑재량 증가, 고화질 디스플레이 적용 등 스마트폰 하드웨어 개선과 함께 관련된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VR기기가 보급되면서 콘텐츠의 동반 성장이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VR 콘텐츠 시장은 2016년 10억 달러에서 2020년 500억달러로 4년 동안 50배 가까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2018년부터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에는 VR기기가 많이 보급되고, 그 이후부터 VR 콘텐츠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VR 콘텐츠의 성장은 게임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 관심주로는 VR 기기보급과 관련해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나무가, 코렌을, VR콘텐츠 증가와 관련해 조이시티, 레드로버, 덱스터, 드래곤플라이, 엠게임, 한빛소프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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