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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국내외 장기성장성이 핵심”<현대證>

최종수정 2016.03.07 08:47 기사입력 2016.03.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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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현대증권은 7일 삼립식품에 대해 국내외 장기 성장성이 핵심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애란 현대증권 선임연구원은 “삼립식품의 국내외 장기 성장성이 매력적이고 SPC그룹 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식품유통사업의 낮은 수익성보다 높은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때이며 예상보다 삼립GFS(식품유통전문계열사)의 성장속도도 빠르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선임연구원은 국내 편의점(CVS) 사업과 식품소재유통부문에 주목했다. 해외 사업은 중국을 중심으로 SPC그룹과 동반성장을 예상했다.

그는 “국내사업은 캐쉬카우(Cash Cow, 제품 성장성은 낮지만 수익성이 높은 사업)인 제빵부문이 CVS 채널 중심의 품목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 중”이라며 “GS25에서 판매되는 디저트 ‘카페스노우’가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품소재유통부문은 캡티브 마켓(Captive market, 계열사 간 내부 시장)을 기반으로 고성장 할 것”이라며 “해외 사업은 SPC 그룹의 해외 사업(중국 파리바케트 매장 150여개 등) 중 원재료 구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매출과 이익률이 적으나) 점차 캡티브 마켓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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