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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올해 수주 양호할 것"

최종수정 2016.03.04 18:20 기사입력 2016.03.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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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목표주가 6만7000원으로 올려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영원무역 에 대해 올해 수주가 양호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76억원, 301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보수적인 실적 목표치(가이던스)와 계속된 어닝쇼크로 불안했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부문의 달러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OEM 부문 달러 매출은 지난해보다 5.2% 증가해 양호할 전망"이라며 "기능성 스포츠의류 등의 신규 주문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622억원, 22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3.8%, 16.3%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4.3배 수준"이라며 "해외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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