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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상장 후 첫 IR "국내 투자자 소통 강화"

최종수정 2016.03.03 13:23 기사입력 2016.03.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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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크리스탈신소재 가 유진투자증권이 선정한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Post-IPO 기업 초청 설명회'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 1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고품질 합성운모 생산기업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기업설명회(IR) 포럼 참여는 상장 이후 첫 기업설명회가 되는 셈이다.
크리스탈신소재의 한국 IR 파트너인 밸류씨앤아이의 감우일 팀장은 “오늘 IR은 크리스탈신소재가 향후 한국 시장에서 펼쳐 나갈 많은 계획을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최근 몇 년 간 중국기업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보고서가 발간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부터 우량기업으로 평가받은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감 팀장은 "기대와 평가에 부응하는 성과를 내고 국내 투자자들과 소통을 강화해야 하겠다는 더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일부 수요예측 기관투자자들에게 집중되었던 회사에 대한 정보를 좀 더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신소재의 지난해 잠정매출은 644억원으로 전년 540억원 대비 19%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1억원, 279억원으로 전년대비 28%, 41%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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