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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탑리츠, 규제 완화로 리츠 성장 여건 마련<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16.02.26 08:38 기사입력 2016.02.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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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케이탑리츠에 대해 “정부의 제도 정비로 성장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경자 연구원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가 ‘리츠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해 공모.상장 활성화와 사모 리츠 규제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면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으로 의무 배당비율이 90%에서 50%로 완화돼 리츠의 재투자 여력이 커졌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탑리츠는 7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취득가가 1027억원인데 비해 시가는 1184억원이다. 차입금 599억원을 차감한 순자산가치는 585억원이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투자자산 가치의 52% 수준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다. 2015년 기준 배당수익률 6%대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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