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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한류스타 이종석 재계약으로 中 보온병 시장 공략 가속화

최종수정 2016.02.25 15:20 기사입력 2016.02.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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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락앤락이 2년 연속 중국 광고 모델로 한류스타 이종석을 기용한다. 중국 온라인 매출 핵심인 10~20대 젊은 소비자를 타겟으로 보온병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락앤락의 보온병은 중국 시장 진입 5년 만에 매출비중 2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온라인 매출과 더불어 보온병 역시 매년 평균 20% 이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락앤락의 보온병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이종석을 메인모델로 한 ‘별자리 텀블러’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보온성, 편의성이 강화된 신규 텀블러 시리즈를 런칭하며 중국 보온병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현재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모델 이종석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나가는 중이다.

그 결과 락앤락의 보온병은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I에서 3년 연속 일본의 유명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를 수상하며 중국인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지난해 중국 ‘독신자의 날’(광군제)에서는 보온병이 락앤락 행사 전체 매출 2600만 위안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 전년대비 40% 이상 매출 성장률을 보임으로써 중국 보온병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락앤락의 중국 총괄 손효동 부사장은 “올 해는 이종석이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활동이 더욱 주목됨에 따라 이종석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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