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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스틸플라워, ‘이란-오만 가스 파이프’ 정부공사 기대감 ‘강세’

최종수정 2016.02.25 09:38 기사입력 2016.02.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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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이란과 오만에 천연가스 파이프를 건설하는 정부공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시장의 관측이 나오면서 스틸플라워가 강세다. 스틸플라워는 25일 오전 9시35분 기준 전일 대비 2.55%(45원) 오른 1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과 함께 29일 이란에서 열리는 ‘한-이란 경제공동위’에 참석한다. 이란 석유장관을 만나 ‘이란-오만 천연가스 파이프 건설공사’ 수주를 위한 설득 작업을 펼치기 위해서다.
24일 이 사장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사 수주를 위해 이란 석유장관을 설득할 계획”이라면서 “지난 7일 주 장관의 인천기지본부 방문 당시에도 이 같은 내용을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과 주 장관은 가스공사의 파이프 건설 및 운영 기술에 관한 우리 측 강점을 적극 강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틸플라워는 2008년 국내 최초로 고부가가치 후육관(National Association of Corrosion Engineers) NACE재를 개발해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 수출한 바 있다. 후육관은 두께가 20㎜ 이상인 철판을 이용해 만드는 산업용 파이프로 석유·천연가스 시추 시설이나 해양플랜트, 대형 건축물 등에 쓰인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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