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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두둑한 저평가 낙폭과대주는 어디?

최종수정 2016.02.23 08:21 기사입력 2016.02.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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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기업 본질가치 대비 주가가 하락한 종목이 늘고 있다.
이에 NH투자증권 스몰캡팀은 23일 “지난해 8월 지수 하락 후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낙폭과대주를 매입하는 것이 이후 주가 수익률에 유리했다”며 “낙폭과대주 중 견조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특히 현금 비중이 높은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을 권한다”고 밝혔다.

또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현금 비중이 높다는 점이 투자와 배당 측면에서 평가 절하될 수도 있지만 변동성이 높은 시장일수록 현금이 잠재적 M&A재원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과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8월26일 저점을 기록한 코스피·코스닥의 낙폭과대주의 주가 수익률을 기준으로 저점 전 6개월 동안 주가 하락률이 높았던 50개 종목들을 순서대로 스크리닝한 결과, 저점 직후부터 연말까지 이들 종목들은 벤치마크 대비 평균 27%p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관련 최우선주로는 민앤지, 알티캐스트, 삼양통상을 그 외 낙폭과대 추천주로는 NICE평가정보, 에프엔씨엔터, 민앤지, 신세계I&C, 삼양통상, 디티앤씨, 알티캐스트 7개 종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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