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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나서

최종수정 2016.02.22 15:53 기사입력 2016.02.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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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사학연금공단은 국내 주식 위탁운용펀드를 관리할 자산운용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 유형은 국내 주식 사회책임투자형 2개, 배당주형 2개, 인덱스형 3개로 총 7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자본시장법상 투자일임업을 등록한 자산운용사 중 국내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 및 투자일임 평가액이 500억원 이상인 곳이다.
세부 공고내역은 사학연금(www.tp.or.kr) 및 금융투자협회(www.kofi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달 2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이번 사회책임투자형과 배당주형 운용사 선정으로 지속가능경영 실천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기업의 배당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관투자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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