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가 'She's Gone'을 부른 락의 레전드인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라는 추측이 화제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음악대장의 3연승을 저지하려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번개맨의 정체에 대해 노래 부르는 모습이나 음역대가 쉬즈곤을 부른 밀젠코 마티예비치라는 의견이 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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