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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삼성 VR사업 수혜 기대감…이랜텍 69.17%↑

최종수정 2016.02.20 12:00 기사입력 2016.0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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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등락률

2월 둘째주 등락률



[아시아경제 팍스넷 이정희 기자] 2월 셋째 주(15일~19일) 주식시장은 삼성이 VR(가상현실) 사업을 새 먹거리로 선정하면서 수혜주로 꼽힌 이랜텍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 액면분할을 공시한 엠에스씨가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이랜텍, 삼성 VR사업 수혜 기대감…69.17%↑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이랜텍으로 상승률은 69.17%다. 삼성이 최근 VR(가상현실)을 이용한 스마트글래스 시제품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됐다.

다음은 한국큐빅으로 59.10% 상승했다. 한국큐빅의 강세는 실적발표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큐빅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익 41억3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4.3% 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16% 증가했다.

에스에스컴텍은 58.04% 올랐다. 유상증자 결정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에스컴텍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약 5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엠에스씨, 액면분할 발표 이후 급등락…17.50%↓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엠에스씨로 하락률은 17.50%다. 엠에쓰씨는 지난 11일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당일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면서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메탈은 한주간 16.93% 떨어졌다. 지난 7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면서 방산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차익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도 같이 떨어졌다.

윈팩의 주가는 14.16% 하락했다. 지난 4일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등 신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하지만 18일 당뇨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재료소멸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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