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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 사업 강화 위해 김정상 회장 대표직으로 복귀

최종수정 2016.02.18 16:27 기사입력 2016.02.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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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의 성봉두 대표이사 사임으로 김정상 그룹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

씨그널엔터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강화를 위해 신임대표로 김정상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넷마블의 모회사였던 CJ인터넷(전 플레너스) 대표, 20세기 폭스의 아시아총괄 부사장·한국 대표 등을 역임한 엔터테인먼트 전문 경영인이다.

최근 씨그널엔터는 중국 오프라인 마케팅 1위 업체인 화이자신그룹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씨그널엔터는 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한 김 대표의 위임으로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위용을 한층 높이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정글엔터테인먼트, 에스박스미디어 등 엔터테인먼트기업 인수와, 송승헌의 더좋은이엔티, 방탄소년단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출자 등을 진두지휘하며 정보통신기업이던 씨그널정보통신을 국내 선두권의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인 씨그널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변화시킨 주역이다.
김 대표는 “화이자신그룹으로부터 214여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한 만큼 2016년은 본격적인 중국 진출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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