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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 실적 성장·재무 건정성 개선 기대 ‘적극매수’<유안타證>

최종수정 2016.02.15 07:45 기사입력 2016.02.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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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유안타증권은 15일 와이솔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과 재무 건전성 개선, 주주가치 극대화를 모두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적극매수’(Strong Buy)와 2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상언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한 세계 통신 시장의 LTE 전환 지속 △중저가 제품에 집중돼있던 사업 구조가 FEMID 모듈 등 플래그십 제품으로까지 확대 △중국 내 최대 경쟁사 TDK의 사업 축소 △삼성전자 스마트 TV 생산 증가로 RF 사업 성장에 기여 등으로 2016년 와이솔의 사업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4674억원(YoY +32%), 영업이익 504억원(+38%)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모듈 비중 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효과와 진동모터 사업의 이익 기여, 환율 효과로 인한 가격 경쟁력 향상 등이 그 원인이다.

이 연구원은 “자기자본 수익성이 개선되고 세·이자지급전이익(EBITDA) 대비 설비투자율도 낮아져 잉여현금이 본격 유입될 것”이라면서 “이는 차입금 상환과 주주 환원을 위한 재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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