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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저축 보험 가입 후 한 달만 지나도 원금 보장

최종수정 2016.02.11 11:29 기사입력 2016.02.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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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온라인뉴스팀] 10년 이상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과 원금 보장을 받는 일반 저축성 보험과 달리 인터넷 저축 보험은 가입 후 한 달만 지나도 원금이 보장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경제 불황이 지속되면서 보험을 해지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저축성 보험은 10년 이상을 유지하면 그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비과세 되는 장점이 있어 많은 소비자가 가입했다.
하지만 가입 초기와 달리 중도에 해지할 경우 원금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해 투자자들의 불만이 나온다.
실제 저축성 보험은 얼마나 유지해야 원금이 회복될까.

40세 남자가 10년간 매월 20만원씩 납입하는 저축성 보험에 가입한다. 이 경우 공시이율 3%대를 가정했을 때 통상적으로 6~8년을 유지해야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이마저도 공시이율이 하락하면 더 긴 기간이 필요하다.

변액연금 보험의 경우 사정은 더 좋지 않다. 투자 수익률이 3%대일 경우 원금이 회복되려면 12~15년이 지나야 하며, 투자 수익률이 6.5%라고 가정을 해도 7년 이상 넣어야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
이와 달리 인터넷 저축 보험 상품들은 가입 후 한 달만 지나도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하는 일반 저축성 보험 상품보다 사업비가 저렴한 것도 있지만, 사업비를 차감하는 방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하는 일반적인 상품들은 보험료에서 사업비를 차감하고 운영된다. 예를 들면 납입보험료가 10만원이고 사업비가 5%이면 10만원의 5%인 5천원을 차감해 9만5천원이 공시이율로 운영된다.

반면 인터넷 저축 보험(일부상품)의 경우 이자에서 사업비가 차감돼 가입 후 한 달만 지나도 원금 이상의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장점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원금 손실 피해도 막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인터넷 사용이 많은 젊은 층 위주로 재테크의 수단이 되고 있다.

모네타에서는 인터넷보험을 추가해 상세 비교해주고 있다. 저축 보험뿐만 아니라 정기보험, 종신보험 등도 쉽게 비교할 수 있으며, 다른 보험비교 사이트와는 달리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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