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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가스공사 인천기지 현장점검

최종수정 2016.02.09 15:00 기사입력 2016.02.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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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주형환 산업부 장관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설 연휴인 9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를 찾아 동절기 수급 안정 및 보안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구자철 도시가스협회장,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 장관은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종호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인천기지본부를 돌아봤다.

그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천연가스의 수급 안정은 국민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하는 한편 산업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 생산에도 기여하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이상 한파로 수요가 갑자기 크게 증가하거나 동파 등 설비 고장으로 가스 공급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동절기 및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천연가스 수급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기지는 서울과 수도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중요한 기지인 만큼 특별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동절기 가스 수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중앙조정실의 해킹 방지 대책과 테러 등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액화천연가스(LNG) 재고량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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