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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 걸그룹 베스티 中 진출 맡는다

최종수정 2016.02.05 13:48 기사입력 2016.02.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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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이 걸그룹 베스티의 중국 활동을 전담하는 공식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씨그널엔터테는 5일 베스티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와 베스티의 중국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씨그널엔터는 중국 최대 광고 미디어 그룹인 화이자신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베스티의 중국 활동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베스티의 중국 진출에는 유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유지는 최근 중국 후난TV 망고TV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도장깨기’의 무대 출전권을 획득했다. MBC에서 방송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프로그램을 리메이크한 중국 후난TV의 ‘나는 가수다’는 시즌을 거듭하며 중국 전역에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자사 소속이 아니어도 중국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연기자, 가수들과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베스티를 시작으로 타사 연기자, 가수들과의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을 통해 화이자신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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