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바텍,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 …자회사 상장 기대감 고조

최종수정 2016.02.01 12:54 기사입력 2016.02.01 12:54

댓글쓰기

바텍,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 …자회사 상장 기대감 고조


[아시아경제 팍스넷 정민정 기자] 바텍이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실적 호조는 신제품 ‘팍스아이3D 스마트’의 성공적인 출시와 유럽, 미국, 중국향 수출액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자회사 레이언스도 올 2분기에 무난하게 코스닥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바텍은 1일 2015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2173억원, 영업이익은 29.5% 오른 4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텍은 “이번 최대 실적 달성은 △국내시장에서 신제품 ‘팍스아이 3D 스마트’의 매출 호조 △해외시장에서의 바텍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지속 상승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품질혁신 △자회사 레이언스의 제조원가 개선 및 디텍터 판매 신장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말했다.

또 “매출 성장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킨 ‘팍스아이 3D 스마트’가 올해 유럽과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2D 제품을 제조·판매 중인 중국법인이 올해부터 3D 제품 판매를 앞두고 있어 중국 신규 라인업도 보강할 예정이다.

바텍 안상욱 대표는 “혁신제품 개발과 생산성 및 품질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2016년에도 덴탈 이미징 분야의 글로벌 1위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 레이언스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예비상장심사 청구를 마쳤으며 올 2분기 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