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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 자회사 GTF, 中 ‘씨트립’과 손잡고 O2O 진출

최종수정 2016.02.01 10:40 기사입력 2016.02.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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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하이쎌의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O2O 사업에 뛰어든다.

하이쎌은 자회사인 GTF가 중국 1위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오프라인 가맹점수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택스리펀드 O2O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TF의 가맹점 및 택스리펀드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을 방문한 씨트립 회원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및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씨트립의 모바일APP 및 웹사이트에서 가맹점 검색 및 홍보가 가능해지고 가맹점에서 쇼핑시 할인쿠폰 발급, 제휴 할인, 포인트 적립과 같은 해외 쇼핑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 가맹점으로는 GTF의 영업대상인 백화점, 럭셔리브랜드샵, 쇼핑몰, 아울렛, 일반점포 등의 쇼핑 영역과 성형외과 병원, 음식점 등의 서비스업 영역에 속한 업체들이다.

GTF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씨트립의 브랜드 인지도 및 강력한 모객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면서“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올해는 약 800만명의 유커가 방한할 것으로 기대되며, 양사의 온오프라인 인프라가 융합되면 편리한 쇼핑과 간편한 택스리펀드가 가능해져 정부의 관광산업 육성정책에도 일조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GTF는 지속적인 영업망 확대로 매년 급성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223억원이 예상돼 2014년에 기록한 127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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