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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 메탈케이스 신규 공정 투입…실적 개선 전망<교보證>

최종수정 2016.02.01 08:38 기사입력 2016.02.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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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교보증권은 1일 성우전자에 대해 “신규 공정 투입으로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갑호 연구원은 “지난해 말부터 일부 모델에 사용됐던 프레스+컴퓨터수치제어가공(CNC) 공정의 메탈케이스가 하이엔드(high-end)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성우전자는 관련 신규 공정인 프레스를 맡아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올해 초부터 관련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성우전자의 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메탈케이스 같은 하드웨어는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 성우전자는 관련 생산설비(capacity)를 늘리고 있어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최근 주가 급등에도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배 미만”이라면서 “신규 공정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어 업종 평균보다도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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