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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략]나비효과와 성공투자전략

최종수정 2016.02.01 08:58 기사입력 2016.02.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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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성현 PD]

이 기사는 2월1일 아시아경제TV <당신의 출발전략>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지혜 앵커]
이번 시간은 오늘 장 전략을 세우는 애널리스트 투자전략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 연결해보겠습니다. 연구원님, KOSPI가 1,910선을 회복했습니다. 안도랠리의 시작으로 봐도 될까요? 봐도 된다면 그 동력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경민 연구원]
1월 말 KOSPI의 급반등은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이 아닌 안도랠리의 시작으로 판단됩니다. 2월 KOSPI는 정책 모멘텀의 나비효과(변즉통)와 펀더멘털 모멘텀(통즉구)을 확인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정책공조의 힘이 유가와 환율의 변화로 이어지고 이는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변화시켜 2월 KOSPI의 안도랠리를 이끄는 중요 동력으로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유럽과 중동계 매매패턴의 변화가 예상되고 정책공조의 힘이 외국인 수급변화를 거쳐 2월 KOSPI의 안도랠리로 이어지는 나비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앵커]
2월 KOSPI 상단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경민 연구원]
2월 KOSPI 밴드는 1,880p ~ 2,000p로 보고 있으며 하단은 12개월 Fwd PBR 전저점, 상단은 12개월 Fwd PER 박스권 상단인 11배 수준인 1,970선 돌파 시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앵커]
밸류 박스권 상단 돌파가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와 대응전략 어떻게 보십니까?

[이경민 연구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경기회복과 4분기 실적시즌 통과 이후 실적 불확실성 해소가 2월 중에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향후 2개월 정도 긍정적 경기 모멘텀을 살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할 전망인데 2월 첫째 주 설 연휴를 앞두고 나타날 수 있는 단기 변동성 확대는 1분기 대응전략에 있어 적극적인 비중확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2월 업종전략에 있어서 포인트는 낙폭과대 IT(환율효과), 금융(실적 우려 완화), 호텔레저(밸류에이션 매력도)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하겠습니다. 최근 가격메리트가 크게 약해진 건설의 경우 차별적인 실적에 대한 매력도를 재평가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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