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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 독보적 기술력으로 고성장 본격화 ‘매수’<하나금융>

최종수정 2016.02.01 07:56 기사입력 2016.02.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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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이정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유앤아이에 대해 1일 “생분해성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1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유앤아이는 세계최초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로 3조원에 달하는 폴리머 임플란트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며, 더 나아가 51조원 규모의 정형외과 의료기기 시장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척추고정장치와 척추통증 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미세침습 의료기기 가운데 하나인 L'disQ는 업계 내 1위 상품으로 유럽, 미국, 중국 등에 수출물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외형성장에 따라 올해 실적은 매출액 29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6.7% 증가,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154.3%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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