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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 되려면 통장부터 나눠라

최종수정 2016.02.01 11:34 기사입력 2016.02.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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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28일 아시아경제TV '생활 속 재무설계'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아시아경제TV 최윤 PD]

류창훈 전문가의 행복한 부자 만들기
진행: 이슬 MC
전문가: 류창훈


류창훈 생활 속 재무설계사
한국 경제 교육원 부원장 (재무 전문위원)
(전) NEO 재무 멘토링 연구원 원장
동영상 강좌 (주)FP 클라우드 강사
전문직 재능기부, 중소기업 지원센터 대표강사
(현) 한국경제 교육원 대표 연구원


[이슬 MC]
이번 시간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행복한 부자 만들기”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른 소비 습관과 지출 관리”라는 주제로 우리가 생활 속에서 놓치고 있는 소비와 지출 습관에 대해 류창훈 전문가님께서 소개해주신다고 합니다.

[류창훈 전문가]
안녕하세요. 류창훈 전문가입니다. 오늘은 시청자 여러분께 소비와 지출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참 힘듭니다. 하지만 쓰는 것은 너무나 쉽죠. 오늘은 어떤 소비 습관을 가지고 지출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방법을 통해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적 경제학에서 행동 경제학으로 바뀌고 소비자 심리의 발전, 신용 사회의 성장 때문에 무의식적 과소비가 만연하고 있는데요. 우선 홈쇼핑과 대형마트의 등장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홈쇼핑은 소비 심리를 부추기기 때문에 쇼핑중독이라는 병까지 생겼죠. 채소와 과일의 색들은 소비 욕구를 자극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형 마트를 들어가시면 제일 앞에 있는 코너가 바로 채소와 과일 코너일 것입니다.

다음 예로는 해외여행을 들 수가 있어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신용 카드를 사용하게 되고 다시 돌아와서 12개월 동안 할부로 갚아나가는 신용 사회가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카피 문구도 있었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하지만, 무작정 떠나는 것보다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소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올바른 소비습관은 무엇이며 지출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냐면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으로는 통장 나누기가 있습니다. 생활비, 공과금, 자산, 이자 등 4~5개 정도로 준비를 하시면 좋아요. 지출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가계부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바른 소비습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현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가계 경제 규모를 파악, 잉여자금을 발견하는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가계부 활용법을 알려드리면 우선 10가지 소비항목을 설정하고 항목별 월간 합계를 내서 총 지출액을 확인하시고 분기/반기 간 합계를 내서 평균 지출액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신용카드와는 달리 잔고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고 연말정산 혜택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린 내용, 잘 숙지하셔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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