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KDB대우證 “민앤지, 저가 매수 시점 도래”

최종수정 2016.01.29 11:10 기사입력 2016.01.29 11:1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KDB대우증권은 민앤지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은 2016년 예상실적 기준 PER 1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높은 수익성 및 성장성 고려시 적극 매수 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오탁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기존서비스인 휴대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 및 로그인 플러스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에, 신규 런칭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의 큰폭의 가입자수 증가로 4분기 높은 성장성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앤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중 휴대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 로그인플러스서비스, 간편결제매니저서비스는 모두 핸드폰 부가 서비스이다.

오 연구원은 “가입자로부터 월 정액 1000원을 수령하여 300원을 통신사에 지급하고 남는 월 700원이 동사의 영업수익으로 계상되는 수익 구조”라며 “362만명의 유료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은 지속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앤지의 유료가입자는 2015년말 기준으로 휴대폰도용방지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약 270만명, 로그인플러스 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54만명, 간편결제매니저서비스의 가입자수가 38만명에 달한다. .
그는 “인터넷전문은행인 K뱅크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고 있어 향후 본젹적인 사업 진행시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