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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한국항공우주, 오버행은 단기이슈... 중장기 성장성 주목”

최종수정 2016.01.29 11:10 기사입력 2016.01.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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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현대증권은 2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오버행은 단기이슈이며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날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8.9%증가한 8968억원, 같은기간영업이익은 55% 늘어난 7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10조원. 3분기 말까지 1.7조원에 불과했던 신규수주가 4분기 급증한 것은 연말 KF-X사업 본계약 체결 덕분이다.

정동익 연구원은 “전체 신규수주의 82%가 군수부문이었다며 신규수주 호조로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군수사업 9.2조원, 완제기 수출 1.5조원, 기체부품 7.6조원 등 총 18.3조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주요주주들의 지분매각 움직임에 따른 수급부담이 있겠
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동사의 안정적인 수익모델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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