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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도 저렴한 인터넷전용 보험가입 인기

최종수정 2016.01.29 13:59 기사입력 2016.01.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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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인터넷뉴스팀] 인터넷 보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보험사들도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한 질병보험·암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인터넷보험의 대표주자인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누적 수입보험료가 대략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늘었다고 발표했다. 생명보험 최초로 인터넷보험을 출시한 KDB 다이렉트는 지난해 누적 수입보험료가 300억원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 보험은 △사업비가 줄어 보험료가 저렴하고 △가입에 대한 압박이 없어 보험상품을 충분히 확인한 뒤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처럼 시공간 제약이 없고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상품이 만들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 인터넷보험은 질병보험·암보험 보다는 연금저축보험·저축보험·연금보험 등
저축성 보험상품의 비중이 높았다. 최근엔 질병보험 특히 암보험도 인터넷 보험 상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1월 1일 라이프플래닛에서 암보험을 출시했으며, 하나생명, KDB생명, 신한생명 등 많은 회사에서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인터넷 보험은 설계사가 없어 소비자가 꼼꼼하게 알아본 뒤 가입해야 한다. 인터넷 보험 고객센터를 활용해 비흡연 등 할인받을 수 있는 조건은 없는지 상품구조·특약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암보험의 경우 보장하는 암의 종류와 보장금액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갱신형은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일반적로 15년 뒤 보험료가 오를 수 있고, 100세까지 보장받으려면 100세까지 보험료를 내야하는 경우도 있다.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갱신형에 비해 비싸지만 보험료가 오를 걱정이 없고, 보통 20년간 납입하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또 보장하는 암의 종류와 보장금액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많은 보험사가 대부분 암을 보장하지만 보장하는 금액은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른 탓이다. 소액암·유사암 등은 보통 가입금액의 10-20%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따라서 가입 전에 보장내용을 확인해야 하고 감액되는 암의 종류가 적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모네타의 인터넷보험에서는 개인정보를 받지 않고, 인터넷 생명보험을 정확하게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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