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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더블유게임즈, 과도한 우려는 금물”

최종수정 2016.01.29 11:13 기사입력 2016.01.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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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9일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예상을 밑돈 실적을 기록했지만 회계적인 이슈를 고려할 때 부진한 실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 하향조정으로 적정주가 역시 7만7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1.7% 상승한 1224억원, 영업이익은 8.9% 상승한 319억원, 당기순이익은 21.0% 상승한 3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기반이 되는 트래픽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고 가입자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더블유게임즈가 제시한 올해 가이던스는 과도하게 보수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마케팅비용 대비 신규매출 비율이 160~170%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대 1000억원 이상의 신규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모바일 사용자들의 잔존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신규비즈니스를 위한 인건비 증가 등을 감안해 영업이익을 23%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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