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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마케팅비 가입자 증가로 이어져…모바일 매출 주시<신한금융>

최종수정 2016.01.29 08:53 기사입력 2016.01.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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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손승우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29일 “최근 주가 조정은 지난 4분기 실적 기대치의 하회와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모바일 부문의 매출 성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블유게임즈의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341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했다. 손 연구원은 “게임 아이템의 매출인식 이연으로 전체 매출액 중 20억원이 올해 1분기로 넘어가고,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신규 가입자수 증가로 이어진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15년 하반기 마케팅 비용은 153억원, 신규가입자수는 48만명으로 올해 마케팅 비용이 538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줄어드나 신규 가입자 유입과 모바일 유료 사용자 증가로 이어져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모바일 이용자수 증가가 향후 주가 상승의 핵심”이라며 2016년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부문의 비중을 전년대비 14%p 증가한 57%로 전망, 2016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1684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354억원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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