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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쭉 간다

최종수정 2016.01.29 08:20 기사입력 2016.01.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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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아이센스에 대해 29일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데 반해 주가는 역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저평가 매력에 주목하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아이센스의 4분기 별도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전년대비 19.0% 증가,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19.8%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에는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보였다.

이승호 연구원은 “아가매트릭스 및 아크레이의 외형성장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아크레이 전용 송도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25.8%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 연구원은 “올해도 아크레이 성장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을 1130억원(전년대비 +11.9%), 영업이익은 278억원(+20.2%)으로 추정했다.

더불어 아이센스는 2017년 1분기 중국 공장을 가동해, 2020년 중국 현지 매출 500억원, 중국 수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17년 중국 성장 본격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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