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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발목잡는 구리 가격

최종수정 2016.01.29 08:11 기사입력 2016.01.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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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 변종만 연구원은 풍산에 대해 29일 “구리가격 하락으로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구리가격이 안정돼야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풍산의 2015년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7307억원으로 전년대비 12.6% 하락,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32.4% 하락했다.
변종만 연구원은 “구리 가격 하락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분 130억원과 성과급 80억원을 포함해, 미국 자회사 PMX가 4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구리가격 하향이 안정되면 2016년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판매량 감소와 구리 가격 하락으로 매출액이 8.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방산은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6년 연결실적은 매출액은 2조6307억원, 영업이익은 13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 가정은 신동 판매량 19만4000톤, 구리가격 5000달러/톤, 원/달러 환율 1100원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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