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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세미콘, 차세대 신성장동력 확보 ‘매수’<현대證>

최종수정 2016.01.29 08:26 기사입력 2016.01.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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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현대증권은 29일 테라세미콘에 대해 플렉서블 OLED와 ALD를 통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은 1067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며 “영업이익 감소 요인은 ALD (원자증착장비, Atomic Layer Deposition) 장비의 개발비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1545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을 기록하며 455% 급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실적 개선의 이유로 △플렉시블 OLED 장비(폴리이미드 큐어링, 열처리) △ALD 장비 등의 차세대 핵심기술을 확보 등을 꼽았다.

특히, 김 연구원은 “‘2016~2018년에는 플렉서블 OLED 장비가 성장을 주도하고,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는 ALD 장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성장 한계에 직면한 스마트 폰 차별화를 위해 삼성은 올 하반기 폴더블(접히는) OLED 스마트 폰 출시가 예상되며, 향후 플렉시블 OLED 투자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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