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국예탁결제원, 증시관련대금 전년비 34% 증가

최종수정 2016.01.27 12:58 기사입력 2016.01.27 11: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처리된 연간 증시관련대금은 2경3870조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자단기사채 및 환매조건부채권(Repo) 관련대금이 크게 늘었다.

환매조건부채권 결제대금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1경 4753조원, 전자단기사채결제대금은 전년대비 62% 증가한 546조원을 기록했다.
예탁증권의 증가로 인한 원리금상환대금, 집합투자증권 관련대금, 주식권리행사대금 등도 꾸준히 증가해 전년대비 40% 증가한 3809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자단기사채 상환대금은 전년도 801조원에서 2배 이상 증가한 1755조원을 기록했다.

증시관련대금의 종류별 규모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2경60조원(84.0%), 예탁증권원리금 2755조원(11.5%), 집합투자증권대금 732조원(3.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자금의 84%에 달하는 매매결제대금의 구성을 보면 채권기관결제대금(1경 8,969조원)이 94.5%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주식기관결제대금(594조원)이 3.0%, KRX국채결제대금(365조원)과 KRX주식 등 결제대금(132조원)은 총 2.5%로 집계됐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