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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中 러바이터 등과 포괄적 수출입 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6.01.27 09:20 기사입력 2016.01.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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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가 띵진후이 산동러바이터전자상무유한공사 동사장(앞줄 가운데), 동북아투자그룹 관계자와 포괄적 수출입 계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지웰페어)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가 띵진후이 산동러바이터전자상무유한공사 동사장(앞줄 가운데), 동북아투자그룹 관계자와 포괄적 수출입 계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지웰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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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이지웰페어는 한국산 정품 수입 전문업체인 중국의 산동러바이터전자상무유한공사(이하 러바이터)와 상품·판매채널 개발을 맡은 동북아투자그룹과 수출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리우용성 주한위해시정부사무소 수석대표, 김용선 한중무역협회 회장 그리고 최근 출범한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류중심 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승희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지웰페어는 이번 수출입 계약으로 러바이터에 생활·리빙, 주방용품, 이미용품, 영유아용품 및 식품류 등 연간 500여억원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산 우수 농수산물, 공산품 등을 연간 20억원 규모로 수입할 예정이다.

올해 초 B2B유통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중국 간의 유망 상품 및 해외상품의 개발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공동브랜드, PB상품, OEM상품을 개발해 한국 내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러바이터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B2B플랫폼의 운영 상품군을 확대한다. 또 중국 내 100여개 지역의 B2B 담당직원 채용 또는 대행사를 설립하여 한국 상품의 시장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러바이터는 중국 웨이하이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경에 물류·검역·통관을 대행하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B2B 유통 전문 업체다. 중국 내에 3000여 개의 수입 판매 도매상과 B2B를 기반으로한 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러바이터와의 포괄적 수출입계약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본격 추진해왔던 글로벌 B2B 오프라인 유통사업이 4개월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면서 “회사의 성장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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