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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퓨터, 올해도 성장세 지속 전망

최종수정 2016.01.27 08:38 기사입력 2016.01.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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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배요한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비트컴퓨터에 대해 올 한해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동오 연구원은 “비트컴퓨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억9000만원과 16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3.2% 감소, 120.9%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의료정보솔루션 사업부문의 기반매출(부가솔루션, SW사용료, 유지보수) 의 증가뿐만 아니라 U-Healthcare, 교육사업에서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올해 보건복지부는 원격의료 3차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와 의료기관을 2차 시범사업의 2배 수준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면서 “원격의료 시범사업 예산은 2014년 13억원, 2015년 91억원이 집행되었으며 2016년은 1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정부가 의사협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지속하고 있어 의료법 법률안의 개정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비트컴퓨터는 현재까지 정부와 20여개의 군부대, 200여곳의 보건소 등에 원격진료 시스템을 설치한 바가 있어 2016년에도 원격진료 시범사업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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