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證 “삼성SDI, 적자 지속 전망…목표가 하향”

최종수정 2016.01.26 09:30 기사입력 2016.01.26 09:3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현대증권은 26일 삼성SDI에 대해 올해 역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가주가를 12만원으로 기존대비 11% 낮춰잡았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하반기부터 소형전지 부문에서 소폭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올해 중대형 전지 매출확대가 지속되고 있는점, 계열사 지분매각에 따른 현금확보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삼성SDI는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 감소한 1조8600억원, 영업이익은 80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올해 역시 적자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케미칼 사업부 매각 이후 전자재료 부문만으로 전지 부문의 적자를 상쇄하기 어렵다며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대형 전지 매출증가에 따른 적자축소, 소형전지 흑자전환 및 전자재료 수익성 개선등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302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활 것으로 추정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