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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15년 깜짝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최종수정 2016.01.25 10:23 기사입력 2016.01.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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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더존비즈온은 2015년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48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의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30%, 당기순이익 211%가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015년 연간 실적 역시 연결기준 매출 1577억원, 영업이익 290억원, 당기순이익 217억원을 달성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 98%가 증가한 것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전방위적 매출 상승을 이끌었고, 내부적인 비용절감 노력과 영업 효율화 성과가 함께 맞물리면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사업구조의 특성이 극대화 됐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인 클라우드 분야 역시 지금까지의 상승세를 이어 받아 전년 대비 45%의 증가세를 보이며 매출 상승을 뒷받침했다. 전자금융 등 기타 사업 분야도 고르게 성장하면서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또 해외 보안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등 수출 호조세도 이어 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신사업 분야에서 정부의 클라우드 정책 시행으로 시장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며 “ERP뿐 아니라 보안, 그룹웨어 등 기존 사업 영역에서도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올해 전반적인 사업 전망이 낙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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