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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이사장 "대체거래소 경쟁체제 대비…투자자 편익 우선"

최종수정 2016.01.21 11:25 기사입력 2016.01.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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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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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대체거래소 도입은 투자자들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를 위한 시장 제도 검토를 통해 경쟁 체제를 대비해 나갈 것입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16년 주요사업계획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대체거래소(ATS) 도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 이사장은 "그동안 국회와 업계에서 대체거래소 도입 요구를 해왔고 한국거래소도 대체거래소 출현, 경쟁 체제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각종 시장제도를 전면적으로 리뷰해 투자자 위주의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불어 "대체거래소 도입과 거래소의 지주회사 체재 개편은 자본시장의 빅뱅"이라며 "자본시장법 개정이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전일 금융위원회는 대체거래소 설립 요건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하위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대체거래소의 거래량 한도를 시장 전체 대비 15%,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최대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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