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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돈 때문에 가정 파괴…가난이라면 치가 떨려" 고백

최종수정 2016.01.21 10:32 기사입력 2016.01.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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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성동일.(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tvN '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

'응답하라 1988' 혜리 성동일.(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tvN '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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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성동일의 안타까운 모친상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불우했던 가정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성동일이 출연해 가족들과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성동일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버지가 막일을 하다 보니 가진 게 없었고, 아버지는 남의 머슴을 사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돈돈돈 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그게 진실이고 돈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가난이라면 치가 떨린다"고 말했다.

특히 성동일은 어린 시절 가난과 생활고로 10살이 돼서야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성동일은 20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로 푸켓에 있던 중 모친이 별세해 급히 귀국했다. 성동일 모친의 빈소는 인천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돼 있다. 발인은 1월 22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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